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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by 솔 체 2014. 10. 27.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김정한 - 잘있었나요 내 인생 中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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