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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네가 있기에

by 솔 체 2014. 11. 30.

 

 

 

하늘을

바로 올려다 보면

강렬한 태양에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감을 느낀다.

 

 

그 어지러움의 중심에 내가 서 있다.

 

 

여름의

강렬한 태양에 맞서

나는 너를 바라다 본다..

 

 

여름은 뜨거운 태양이 있기 때문에

싱그러움을 간직하고

바다는 파도가 있기 때문에

숨을 쉰다고 했다.

 

 

나는 

네가 있기 때문에 살아있음을 느낀다...

 

 
 

 

...    네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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