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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우리 인연

by 솔 체 2016. 5. 8.

 

 

 

 

 


    우리 인연 우리 인연이 닿지 않았으면 어찌할 뻔했을까요? 그대의 그 깊은 시름과 많은 상처들, 누가 헤아려 주고 어루만졌을까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그대를 감싸 안을 수 있었을까요?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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