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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문득

by 솔 체 2017. 3. 5.

 

                    문득 / 정호승 문득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성산포 앞바다는 잘 있는지 그때처럼 수평선 위로 당신하고 걷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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