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참고서재651 그리움 / 유치환 그리움 유치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유치환 [柳致環, 1908.7.14~1967.2.13] 1. 생애 유치환은 1908년 경남 통영의 태평동에서 한의였던 유준수의 8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난다. 장남은 극작가인 유치진이다.. 2020. 1. 7. 이전 1 2 3 4 ··· 6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