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인 문 학 상358 2011년 《미네르바》신인상 당선작 _ 양은숙 2011년 《미네르바》신인상 당선작 _ 양은숙 미늘 (외 1편) —시간의 얼굴 4 양은숙 잠시 뒤, 경련이 올 거다 등이 부르르 떨리고 나서, 둥근 눈이 맑아졌다 무호흡, 입천장을 꿰뚫린 내 지느러미는 조용하다 움직일수록 더 깊이 살을 뚫는다 어쩌면 생은 미늘이었는지 모른다 가볍고 날카.. 2018. 1. 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