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76 [스크랩]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詩 /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 게 그다.. 2014. 5. 29. 이전 1 ··· 6467 6468 6469 6470 6471 6472 6473 ··· 64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