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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아픈데는 없냐고

by 솔 체 2014. 12. 14.

 

 

 

      아픈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눈 사람 여관, 이병률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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