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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참고서재

待郎君

by 솔 체 2014. 9. 23.

待郎君(대랑군: 낭군을 기다리며)


郎云月出來(랑운월출래)  님 가실 때 달 뜨면 오마시더니

月出郎不來(월출낭불래)  달이 떠도 그대는 오시지 않네.

想應君在處(상응군재처)  생각컨대 아마도 님 계신 곳

山高月上遲(상고월상지)  산이 높아 달뜨는 것 늦는가 보오.



※ 참고

     1. 지은이는 雪竹(설죽)으로

        조선시대 성석전 성로(1550 - 1616)의 情人(애인)


     2. 郎云(랑운)은 사내 랑, 낭군 랑, 이룰 운, 말할 운 이므로

        낭군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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